요즘 유튜브와 같은 곳에 들어가보면 베리칩이 666임을 확신하는 영상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. 과연 베리칩이 성경에서 말하는 666일까요? 성경에 666이라고 기록되어 전해진지 2천 년이 지났습니다. 예수님이 계시던 그 당시에도 말세라고 사람들이 생각했으며, 오늘 우리도 이 시대가 말세라고 이야기 합니다.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고 다시 이 땅에 오실 때까지 우리는 말세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. 말세에는 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짐승의 표가 등장합니다. 바로 666이지요. 옛날에는 666이 기독교를 박해했던 네로 황제라고 하기도 했으며, 히틀러라고 하기도 했고, 컴퓨터 또는 바코드라고 하기도 했습니다. 이렇듯 이 말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것들을 666이라고 생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