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의 김정은을 풍자하는 미국 코미디 영화 가 올가을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. 현재는 이 영화의 예고편만 공개된 상태인데요, 북한에서는 최고 존엄과 경애의 대상인 김정은을 암살하는 내용이 담긴 것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. 심지어 영화가 상영되면 보복을 하겠다고까지 위협을 하고 있군요. 폴 피셔 감독의 의 예고편을 보시죠. 이번 가을제임스 프랭크와세스 로건은암살을 시도할 것이다.김정은을 여러분은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.인민들은 김정은의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믿지요. "김정은이 돌고래와 대화할 수 있고, 화장실도 가지 않는다고 말이죠.""아니, 잠깐만요. 화장실을 가지 않는다고요?""이 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어요. 안 그러면 배 터지게?""그렇지만 돌고래와는 대화할 수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