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은 공평하시고 공의로운신 분입니다. 하지만 공평과 공의를 실현하는 방법을 달리 하시는 분이지요. 하나님은 그분을 믿는 자녀들에게 분부하셨습니다. 네 이웃을 사랑하라.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(마가복음 12:31)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 이 세상의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길 원하십니다. 가난한 이들이 있다면 그들을 먹이고, 입히길 원하십니다. 하나님이 불공평하신 것이 아니라, 크리스천인 내가 이웃과 나누고 섬기지 않아서 이 세상이 불공평해진 것입니다.